Monologue :: I said 무제 우면 2008. 8. 27. 02:59 사람 사는 세상 다 똑같다고들 한다. 하지만 사람은 다르고 사람이 세상을 바꿔버린다. 자의든 타의든 우린 서로 다른 세상 속에서 살아간다. 사람 사는 세상은 각기 다른 것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EUDAIMONIA 'Monologue :: I said' Related Articles 어떤 느낌 "너 자신을 알라" 순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