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 I said 어떤 느낌 우면 2008. 12. 10. 03:38 허공에 붕 뜬 느낌이 든다. 상하좌우 모두 손에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고 빛이 너무 밝은 것인지, 아니면 어둠뿐인 것인지 아무것도 없다 시간도 멈춰버린 것 같다. 꿈도 아닌 것이 그런 느낌이 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UDAIMONIA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onologue :: I said' Related Articles 반갑다 외로움아! 여행 "너 자신을 알라" 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