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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 I said

무제

사람 사는 세상 다 똑같다고들 한다.


하지만 사람은 다르고

사람이 세상을 바꿔버린다.


자의든 타의든

우린 서로 다른 세상 속에서 살아간다.


사람 사는 세상은 각기 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