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 I said 여행 우면 2009. 1. 30. 09:39 먼 훗날, 내 생의 마지막 그 날에 후회로 남을 것이 못다한 여행이라면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사실보다 조금 더 슬플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UDAIMONIA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onologue :: I said' Related Articles 갈등 반갑다 외로움아! 어떤 느낌 "너 자신을 알라"